뉴그라운즈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아빠와 나(Dad n’ me)입니다. 보라색 주인공 캐릭터를 컨트롤하면서 동네에서 잘 놀고 있는 아이들을 열심히 패죽이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열심히 패고 다니는데도 주인공에게 맞은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놀이를 계속 즐기고, 차로에서는 자동차(경찰차, 소방차 포함)들이 아이들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깔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차에 깔렸던 아이들은 죽지 않고 멀쩡히 돌아다닌다는 점도 신기합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구도로 … Read more